김영광도 반할 '미친미모' 이유비, 과거 모습은… 사뭇 다르네?

입력 2014-11-07 15:13


배우 이유비와 김영광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화제가 되면서, 이유비의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이유비 과거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단정하게 교복을 입은 채 진지하게 노래를 열창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금의 청순하고 섹시한 외모와는 조금 다른 외모에 눈길이 간다.

한편 배우 이유비와 김영광은 12일부터 방영하는 새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유비는 SBS 새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 출신의 의욕 넘치고 오지랖이 넓은 사회부 기자 '윤유래' 역을, 김영광은 모델처럼 매끈한 몸매와 호감형 외모에 집안까지 좋은 재벌 2세 기자인 '서범조' 역을 맡았다.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별로 안 변했는데",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비슷하구만 뭘",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학생일 때는 다 저래",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음..성형?",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학생 때 안 저런 사람 어딨어",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살 많이 뺐네",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학생 때도 예쁘네",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사뭇 다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투브영상캡처/ 이유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