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일본직원 초청 한국 문화체험

입력 2014-11-07 11:06


대한항공이 일본 내 공항과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는 자사 직원 20명을 초청해 우리나라 문화를 체험케 하는 '런 코리아 프로그램(Learn Korea Program)'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이 외국인 직원들의 우리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두 번씩 열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참가 직원수는 222명입니다.

초청받은 직원들은 2박3일 동안 중앙박물관 견학을 비롯해 공예 체험과 한식 조리, 케이팝(K-POP) 댄스 교실 등의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와 러시아, 동유럽 지역의 젊은이들의 한국 문화체험을 지원하는 '아시안 온-에어'와 '러시안 온-에어'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