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터스텔라',6일 개봉과 동시에 흥행몰이...예매율 80% 넘어 '대박'

입력 2014-11-06 16:28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가 6일 개봉과 동시에 흥행몰이를 하고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영화 '인터스텔라'(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약 7시간여 만에 1만2,82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또 '인터스텔라'는 11월6일 오전 7시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점유율 81.2%, 예매관객수 21만7,873명을 기록하며 주말 흥행도 예고하고 있다.

러닝타임이 169분에 달해 상영횟수에 있어 다소 불리한 점은 있지만, 이 기세라면 경쟁작들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평가다.

특히 '인터스텔라'는 독특하게 자정에 개봉해 심야에도 관객들을 불러 모으면서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인터스텔라'는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시나리오 제작에만 약 4년이 걸린 만큼 SF영화의 단점인 비현실성과 스토리 부분에서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또 '인터스텔라'에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매튜 맥커너히, '레미제라블'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앤 해서웨이, 제시카 차스테인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인터스텔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터스텔라, 드디어 개봉", "인터스텔라, 주말에 보러 가야지", "인터스텔라, 미리 예매해놔야겠다", "인터스텔라, 엄청 기대하는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