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동환-신소율, 사이 좋은 '부녀지간'

입력 2014-11-06 14:45


배우 정동환, 신소율이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셀레나홀에서 열린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달콤한 비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 하고 있다.

'달콤한 비밀'은 밝고 당당한 미혼모가 일과 사랑, 그리고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과 사랑을 만들어가는 가족극이다.

신소율, 김흥수, 정동환, 김응수, 김혜옥, 황인영, 이민지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