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과 제조업 등의 부진으로 올해 해외 직접투자가 일년 전보다 10% 넘게 감소했습니다.
오늘(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해외직접투자는 지난해 263억1천만 달러보다 13%감소한 229억달러로 집계됐습니다.
광업에서 50.7%, 제조업 10.6%, 금융보험업 5.1%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감소하면서 하락세가 지속됐습니다.
기재부는 신흥국 성장세 회복이 불투명해지고 광업 투자 등의 감소세에 따라 올해 해외직접투자가 전년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