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 ‘국블리’ 이국주와 함께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공개

입력 2014-11-06 14:44
생에 첫 화장품 모델로 발탁된 이국주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국주를 화장품 모델로 발탁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엘리샤코이’ 측은 엘리샤코이x이국주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특유의 유쾌함으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가 됐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광고 촬영에 임했다. 이국주는 이번 엘리샤코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면서 이국주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특유의 귀엽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배우의 전유물인 화장품 광고를 이국주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색다른 매력을 보여줘 팬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이국주는 건강한 핑크 빛 동안과 생기 넘치는 피부로 꾸밈없이 자연스럽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눈빛으로 이국주 자신의 평소 매력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엘리샤코이’ 측은 “이국주는 동안 피부와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가 엘리샤코이의 신제품 컨셉트와 잘 어울려 이번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 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광고 촬영에 매진한 만큼 이국주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브랜드와 함께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엘리샤코이와 이국주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국주가 이번 촬영한 신제품은 국주 쿠션 (화장 도구, 15g/ 2만 9천원)으로 신개념 듀얼 쿠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