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중국 쓰촨성에서 '서울관광' 세일즈

입력 2014-11-06 11:15
수정 2014-11-06 17:14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국 내륙을 공략하기 위한 서울관광 탑 세일즈에 나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중국 정부가 추진중인 서부 대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는 쓰촨성 청두에서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웨이훙 쓰촨성장과 만나 ‘서울-쓰촨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우선 박 시장은 DDP, 세빛섬 등 서울의 신규관광자원과 우수관광상품인증제 등 서울시 관광정책을 소개하고 최근 ‘별에서 온 그대’와 함께 신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중국관광객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 상품 세일즈 자리인 '트래브마트'에서는 롯데월드, 트릭아이뮤지엄, 롯데호텔, 신라면세점 등 공연업계, 테마공연, 숙소 등 관광유관기관 총 14개사가 참여해 중국 현지 핵심 여행사 관계자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이와함께 ‘서울-쓰촨 우호도시 협정’ 체결에 따라 양 도시 시민들이 상호도시를 방문할 때 최대 50%까지 관광시설 할인 혜택이 오는 12월 1일부터 바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