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해-김진무 감독, '아직은 어색한 배우와 감독 사이'

입력 2014-11-05 16:31


가수 겸 배우 이동해, 감독 김진무가 5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레디액션청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디액션청춘'은 '소문', '훈련소 가는 길', '세상에 믿을 놈 없다', 'Play Girl' 네 편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로 기성의 눈으로 재단할 수 없는 청춘의 공기를 젊은 감독들의 시선으로 접수해 보여주는 흥미로운 삽화가 담겨져 있다.

이동해, 남성준, 우린, 박찬우, 남지현, 송승현, 최영성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1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