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세계은행, 우리 기업 개도국 진출 지원

입력 2014-11-05 16:49
KOTRA(사장 오영호)와 세계은행그룹(총재 김용)이 1억 달러 규모 개도국 프로젝트 시장을 잡는 재원조달 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

KOTRA는 세계은행그룹(WB, IFC, MIGA)과 공동으로 우리 기업의 개도국 진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KOTRA-세계은행그룹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에서 세계은행그룹 산하 국제금융공사(IFC), 국제투자보증기구(MIGA)의 프로젝트 책임자가 연사로 나와 프로젝트 자금·보증 지원 정책과 실제 사례가 소개됐습니다.

그리고, 포럼에 앞서 '국내 기업의 개도국 진출확대를 위한 다자개발은행의 역할과 국내외 금융·민관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됐습니다.

김성수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개도국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이 세계은행그룹으로부터 재원을 지원받고 투자 리스크 통제 방안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