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화보, '애플힙' 드러내며 천이슬 이어 '엉탐녀' 등극하나?

입력 2014-11-04 15:48


방송인 최희가 가을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최희의 과거 섹시 화보와 제1호 '엉탐녀' 천이슬의 화보도 덩달아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는 4일 최희와 함께한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최희는 타이트한 니트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앞서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은 6월 3일 최희와 함께한 섹시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엉덩이가 부각되는 가죽팬츠를 입은 최희의 모습이다. 최희는 흐트러진 머리와 짙은 메이크업으로 고혹미를 발산했다. 특히 최희는 군살 없는 몸매와 풍만한 엉덩이는 남심을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한편, 천이슬은 과거 한 방송에서 "엉덩이가 탐나는 여자(엉탐녀)로 불리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최희 화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 화보, 엉덩이 진짜 예쁘다", "최희 화보, 이 언니 섹시하네", "최희 화보, 우와 짱이다", "최희 화보, 몸매 장난 아니네", "최희 화보, 뭘 먹고 저렇게 예쁘나", "최희 화보, 메이크업 진짜 예쁘다", "최희 화보, 가죽바지 아무나 어울리는 거 아닌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레나/ 맥심/케이웨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