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도 건강하게 지내고 싶어? 면역력을 높여!

입력 2014-11-03 17:30


환절기에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이 화제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SBS ‘생활경제’에서는 환절기에 갑작스런 기온 변화로 신체의 균형이 깨져 질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이 소개됐다.

질병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필수다. 기본적으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손발을 깨끗이 씻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 이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음식도 중요하다. 인삼에 함유된 사포닌과 유산균의 한부분인 프로바이오틱스가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며 프로바이오틱스 복용을 통해 장염을 극복한 사례가 전해졌다.

한국신약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를 동일시 하고 있으나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력을 증강시켜 배변활동과 아토피, 비염, 알르레기 등 자가 면역 질환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한국신약의 Img 프로바이오틱스다. Img 프로바이오틱스는 1포당 10종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면역 활성 특허 물질이 포함되어 장 건강 및 면역에 도움을 준다. 면역, 칼슘, 철분, 프로바이오틱스키즈, 프로바이오틱스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사진=SBS ‘생활경제’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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