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룸 소형주택 각광…실수요자 입맛 맞춘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

입력 2014-11-03 13:11




- 2-BAY 3룸 아파텔 공간 제공, 공간활용도 ↑…사통팔달 요충지 위치

전셋값 상승세의 끝이 보이지 않는 최근,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의 2·3룸형 소형주택이 각광 받고 있다.

현재 2~3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 가구에 안성맞춤인 2·3룸형 소형주택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하지만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전셋값이 부담스러운 신혼부부나 하우스메이트 등 실수요자들은 조금이라도 돈을 절약하고자 2~3인 가구에 알맞은 소형주택을 찾고 있어 그 수요는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대저건설의 2~3인 가구를 위한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파트의 여유로운 주거생활과 오피스텔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공간을 뜻하는 아파텔(Apartment+Officetel)을 표방하는 당산 리버리치는 2-BAY 3룸 아파텔 공간을 제공한다.

프리미엄룸 2개에 거실룸까지 더해져 2~3인 가족의 여유로운 주거생활과 6~7인 직원의 사무실 사용이 가능한 멀티 업무공간으로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드레스룸을 메이크업룸, 녹음실 등 다양한 용도로 스타일리시하게 이용 가능하다.

교통환경도 매력적이다. 당산 리버리치 아파텔은 여의도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강남, 홍대, 김포공황 이용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에 조성됐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진출입 또한 수월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과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 모두에게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지하철 2·9호선 당산역과 도보 2분 거리의 초특급 역세권에 위치해 여의도 4분, 홍대 5분, 노량진 9분, 구로디지털 11분, 시청·고속터미널·김포공항 15분, 사당 24분 등 서울 주요지역을 30분 안에 안정적으로 닿을 수 있다.

생활환경도 쾌적하다. 한강공원, 생태공원, 선유도 등의 녹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자연 휴식 공간과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1자형 배치로 한강 조망권 뿐만 아니라 프라이버시도 제공한다. 분양문의: 02-263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