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홍진영, '누드톤 드레스'입고 볼륨 몸매 과시…男心 흔들

입력 2014-11-03 09:32


가수 홍진영이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가수 홍진영이 신곡 '산다는 건'의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인기가요' 방송에서 홍진영은 볼륨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누드톤 밀착 드레스로 남자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은 슬픈 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로 누구나가 겪는 인생사를 담은 곡이다. 홍진영의 애절한 보이스가 어우러졌다는 평을 듣는다.

'인기가요' 홍진영 누드톤 드레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홍진영, 안 입은 줄 알았어" "'인기가요' 홍진영, 얼굴도 예쁜데 몸매도 좋네" "'인기가요' 홍진영, 애교도 있고 노래도 잘 하고" "인기가요 홍진영, 저 드레스 몸매되는 사람만 입을 수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