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홍진영, 누드톤 드레스 화제..완벽 몸매 물오른 미모

입력 2014-11-03 09:05
가수 홍진영이 '산다는 건' 무대가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홍진영은 '산다는 건'을 선곡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홍진영은 누드톤의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홍진영은 물오른 미모와 굴욕 없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산다는 건'은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에 인생사를 서정적인 느낌으로 표현한 오리엔탈 트로트(Oriental Trot) 곡으로 기타 선율과 중국 전통 현악기 얼후의 애잔한 울림이 특징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홍진영 몸매 대박" "'인기가요' 홍진영 노래 좋다" "'인기가요' 홍진영 누드톤 드레스도 잘 어울리네" "'인기가요' 홍진영 점점 더 예뻐지는 듯" "'인기가요' 홍진영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인기가요'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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