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암 환자 돕기 '임직원 희망걷기 행사' 실시

입력 2014-11-02 19:11
KB국민카드가 지난 달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촌 일대에서 임승득 영업본부 부사장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암 환자 돕기 '임직원 희망걷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암 투병 중인 이웃들의 쾌유를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 8월 말 청계천에서 혈액암 환자를 돕기 위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가해 진행한 걷기 행사에 이은 두 번째 행사입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오래된 서울'의 저자 김창희의 해설이 곁들여진 북트래킹 형식으로 사직단, 수성동계곡 등을 둘러 보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했습니다.

KB국민카드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수와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조성한 기부금 2천만원을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임직원 희망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KB국민카드 본사 옆 주시경마당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가을 음악회 ‘KB국민카드와 시월의 마지막 밤을’을 개최했습니다.

김대영 KB국민카드 브랜드전략부 팀장은 "임직원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