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셀카가 공개되었다.
배우 배다해가 2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동물농장’에 출연, 유기묘를 돌보는 이야기가 공개되어 화제가 된 가운데 근황을 전하는 셀카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배다해는 최근 자신의 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허여보와 함께 C채널 프로그램 오직 주만이 특송 하러.”라는 멘트와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배우 허지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배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배다해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습으로,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배다해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배다해 셀카와 ‘동물농장’ 출연에 누리꾼들은 ‘동물농장 배다해, 준팔이 이야기 보면서 감동했어요’, ‘동물농장 배다해, 배다해 동물농장 나오는 모습 보고 팬이 되었어요’, ‘동물농장 배다해, 배다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다해는 2일 방송된 ‘동물농장’에 출연, 거식증에 걸린 유기묘를 돌보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