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휘재 '유정현 형님 토크는, 귀양 보내야해'

입력 2014-11-02 12:40


유정현과 이휘재가 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고 오후 서울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세바퀴'(기획 박현석 CP, 연출 이지현 PD)의 이 날 방송은 박미선, 이휘재, 김구라가 진행하며, '글로벌 아이돌 VS 박사' 특집을 주제로 박사팀에 고도일 박사 겸 의사, 박지훈 박사 겸 변호사, 서민 박사 겸 의사, 하일(로버트 할리) 박사 겸 변호사가, 글로벌 아이돌팀에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멤버 이특, 강인, 은혁, 슈퍼주니어-M(Super Junior-M)의 조미, 미쓰에이(miss A)의 페이와 지아, 레드벨벳(Red Velvet)의 아이린(IRENE)과 웬디(WENDY) 등이 출연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