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2] 길상 류태형 ‘기가레인’ TOP5 진입

입력 2014-10-31 09:01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 종목수익률 TOP5는 상산권태민과 이경락대표가 각각 ‘다음’과 ‘루트로닉’ 목표달성으로 1위로 2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3위는 장동우대표가 10월 13일에 제시한 ‘파미셀’이 6.27%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장동우대표는 동 종목에 대해 ’‘최근 bw 물량으로 인한 조정 중으로 bw 물량해소 시 재상승 기대된다. 지지라인 4,200원 이탈하면 기간, 시간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중국기업과 토탈 헬스케어, 줄기세포은행, 건강검진센터, 항노화클리닉, 줄기세포 화장품 등 사업을 추진 중으로 중장기 추세가 유효하다”는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4위는 길상류태형이 10월 23일 제시한 ‘기가레인’으로 5.76% 수익, 5위 또한 길상류태형이 10월 16일에 제시한 ‘유진로봇’으로 3.58%의 수익을 내고 있다.

30일 새로 편입된 종목은 한국정보통신(맹호황윤석, 목표가 13,000원), 휴비츠(신학수대표, 목표가 21,000원) 이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한 다음날 시초가 기준으로 매수,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