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우량기업 직장인 전용 대출상품 출시

입력 2014-10-31 09:09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우량기업체에 재직 중인 직장인 전용 신용대출상품인 ‘NH튼튼직장인대출’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NH튼튼직장인대출’은 대기업 및 중견기업 등 우량기업체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이고 연소득이 3천만 원 이상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최고 130백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 금리는 30일 현재 우대금리를 적용하여 최저 4.26%까지 가능하며, 우대금리는 최고 0.3%p이내에서 급여자동이체, 신용카드 이용실적, 자동이체 처리, 하나로가족고객 골드이상 등 거래실적에 따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기간은 일시상환의 경우 3년 이내, 할부상환은 5년 이내, 종합통장대출(마이너스대출)은 2년 이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