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결혼, 12월 20일 일반인 여자친구와 백년가약

입력 2014-10-30 13:06
컨츄리꼬꼬 출신 방송인으로 많은 구설에 휘말려온 신정환(39)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일간스포츠는 30일 연예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신정환이 12월 20일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두 사람은 결혼 준비에 한창이며, 친인척과 측근만 불러모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 동안 신정환은 여자친구와 유럽 여행을 다녀오다 사진이 찍히며 화제가 되는 등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나이 차이가 제법 있지만 신정환을 진심으로 배려해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도박사건과 '뎅기열 논란' 등으로 홍역을 치른 신정환은 방송 복귀에 대한 예정 없이 자숙 중이다.

네티즌들은 "신정환 결혼, 놀랍다" "신정환 결혼이라니...생각도 못했네" "신정환 결혼, 여자친구 대단해" 등의 반응이다.(사진=한경DB)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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