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사장 오세한)는 ‘럭셔리 잼 골드 24K 마스크 출시’를 기념해 전속 모델인 B1A4와 함께하는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일 명동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인회는 ‘백만장자 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럭셔리 잼 골드 24K 마스크’ 출시를 기념한 행사이다. 토니모리의 전속 모델 B1A4의 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 멤버 전원이 참석해 팬들 500여명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오는 31일까지 토니모리 명동 1,2,3,5,6호점 및 충무로점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명에게 입장권을 증정한다.
출시 직후 온라인에서 많은 이슈를 모은 ‘럭셔리 잼 골드 24K 마스크’ 영상은 팬들에게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B1A4의 위트 있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낳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제품 매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B1A4의 팬 사인회는 이들이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돌 가수인만큼 해외 팬들의 방문을 고려해 관광객 유입이 가장 활발한 매장인 명동 3호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팬 사인회함함께 진행되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토니모리 공식 홈페이지(www.tonymol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