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f(x)) 멤버 크리스탈의 화보 촬영장 직찍이 화제다.
질바이 질스튜어트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크리스탈이 하이컷과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기념 케익을 들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상큼한 미소와 함께 자체발광의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탈은 뮤즈로서 처음으로 함께한 화보에서 사랑스러움과 자유분방함의 다양한 느낌을 살리며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탈 예쁘다" "크리스탈 화보 촬영장 무보정 사진도 대박" "크리스탈 화보 촬영장 사랑스럽다" "크리스탈 귀여워" "크리스탈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은 현재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 중이다.(사진=질바이 질스튜어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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