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한정상품' 판매 개시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제품 판매
스타벅스가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10월 30일부터 전국 700여 개 매장에서 'Let there be bright(빛나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통해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한정적으로 만날 수 있는 음료 3종과 크리스마스 한정 원두, 푸드 2종과 38종의 머그 및 텀블러, 스타벅스 플래너 등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시즌 음료인 토피넛 라떼, 페퍼민트 모카, 크리스마스 쿠키 라떼가 출시된다. 원두는 지난 10월에 소개된 과테말라 원두에 이어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인 콜롬비아 원두도 선보인다.
한편 2015년 스타벅스 플래너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음료 17잔을 주문할 경우 증정 받을 수 있다. 2만 7500원에 구매도 가능하다.
또 스타벅스 측은 11월 5일까지 전국 각 매장에서는 e-프리퀀시를 완성해 플래너를 교환하는 고객에게 플래너를 1권 더 증정하는 더블 플래너 이벤트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