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 한혜진, 배우 클라라가 28일 오후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7회 스타일아이콘어워즈(SI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좌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현이, 한혜진, 클라라는 그녀들의 완벽한 몸매가 드러나는 개성 넘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7회를 맞이한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는 전 세계 트렌드 리더들에게 라이프스타일의 영감을 주는 이 시대 진정한 스타일 아이콘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현이 한혜진 클라라, 미녀 3총사다", "이현이 한혜진 클라라, 완전히 넘사벽이네", "이현이 한혜진 클라라, 뭔가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