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일지' 서예지, 겨울 패셔니스타로 변신

입력 2014-10-29 10:52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에서 단아함의 끝을 보여주었던 서예지가 이번에는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멋을 뽐낸 겨울 패셔니스타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에이치커넥트 겨울 화보 속 서예지는 올 겨울 대세로 떠오른 롱 아웃터를 착용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했다. 그레이 컬러의 롱 스타디움 재킷에 맨투맨 셔츠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경쾌함을 전달했다. 특히 맨투맨 셔츠 안에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줬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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