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2] 와우넷 장동우 파트너 ‘파미셀’, ‘비트컴퓨터’ 수익률 상승

입력 2014-10-29 08:49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 시즌 2(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 27일 월요일 종가 기준 종목수익률 TOP5는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장동우대표가 제시한 종목의 수익률이 상승세를 보였다.

장동우대표가 10월 13일에 제시한 ‘파미셀’은 2.33% 상승하여 15.34%의 수익을 내고 있고, 10월 20일 제시한 ‘비트컴퓨터’는 0,81% 상승하여 9.03%의 수익을 내고 있다. 반면 이경락대표가 10월 23일에 제시한 ‘제이콘텐트리’는 1.78% 하락하여 1.14%의 수익을 기록 중이다.

28일 새로 편입한 종목은 제닉(장동우대표, 33% 수익 목표), 만도(권태민소장, 24% 수익 목표)이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한 다음날 시초가 기준으로 매수,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