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낳는 더블역세권”…'역삼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분양

입력 2014-10-29 10:30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역삼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분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역삼 푸르지오 시티는 입지, 배후수요, 브랜드 삼박자를 두루 갖췄으며 상품성 또한 뒷받침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 인근은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장기간 없어, 투자자 및 전문 직장인 임대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오피스텔은 테헤란로의 금융클러스터, 삼성타운, 롯데타운(예정), 코오롱타운(예정) 개발로 대기업 및 금융 종사자, 강남역의 어학원 종사자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7층~지상 15층 총 333실 규모로 조성된다.

대우건설은 역삼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임차인이 몸만 들어 올 수 있는 ‘풀퍼니시드 오피스텔’로 기획했다.

‘풀퍼니시드 오피스텔’이란 임차인이 몸만 들어오면 생활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성하여 임차인의 편리성과 임대인의 수익 향상을 꾀할 수 있게 한 진화된 오피스텔의 개념을 말한다.

대우건설은 정확한 시장 분석을 통해 신규 오피스텔 공급에 진화된 풀퍼니시드 오피스텔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상품 자체의 희소가치 증대를 꾀했으며 333실 중규모 이상의 오피스텔로 규모의 경제에 의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역삼 푸르지오 시티는 입지 및 상품성이 우수한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강남구에서 보기 힘든 3.3㎡당 1500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며 “또한 중도금 50%에 대한 무이자 융자 혜택으로 투자자의 부담을 줄였고 준공은 오는 2016년 3월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2-539-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