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의 다니엘 린데만이 피아노 연주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27일 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uawei 촬영 전. 그랜드피아노가 너무 좋아서 가져가고 싶었네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니엘 린데만이 그랜드피아노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니엘은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피아노를 연주에 집중한 모습이다. 그의 로맨틱한 옆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JTBC '비정상회담'에서 독일 대표 패널로 활약 중이다.
다니엘 린데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니엘 린데만, 독일 신사다워", "다니엘 린데만, 멋있다", "다니엘 린데만, 난 다니엘이 제일 좋더라", "다니엘 린데만, 멋져", "다니엘 린데만, 독다니엘 분량 좀 늘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