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2] 와우넷 장동우 파트너 제시종목 모두 TOP5 진입

입력 2014-10-28 09:41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 시즌 2(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 27일 월요일 종가 기준 종목수익률 TOP3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권태민 소장이 10월 13일에 제시하고 22일에 24%의 수익으로 매도한 ‘다음’과 10월 16일에 제시하여 23일에 20%의 수익으로 매도한 이경락대표의 ‘루트로닉’이 1위와 2위를 지키고 있다.

장동우대표가 10월 13일에 제시한 ‘파미셀’은 3.96% 하락하여 13.01%의 수익을 내고 있다. 장동우대표가 10월 20일 제시한 ‘비트컴퓨터’는 6% 가까이 상승하여 8.22%의 수익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이경락대표가 10월 23일에 제시한 ‘제이콘텐트리’로 2.92%의 수익을 기록 중이다.

27일 새로 편입한 종목은 씨젠(이경락대표, 25% 수익 목표), 삼보모터스(길상류태형, 48% 수익 목표)이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방송에서 제시한 다음날 시초가 기준으로 매수,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