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커피콩시계 '폭발적 관심'

입력 2014-10-27 23:16
▲'무한도전 유재석 커피콩시계' (사진=MBC)

'무한도전 유재석 커피콩시계'

국민MC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과 정형돈이 제작진 개입없이 24시간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운전을 하고 있는 유재석의 손목의 시계가 누리꾼의 시선을 모았다.

이 시계는 커피콩 시계로 이를 구입하면 총 구매 금액의 30%를 몽골 고아원과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도움을 주게 된다. 가격은 약 40달러(한화 약 4만 원)이며 온,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무한도전 유재석 커피콩시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유재석 커피콩시계, 진짜 멋있다" "무한도전 유재석 커피콩시계, 역시 국민MC" "무한도전 유재석 커피콩시계, 존경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