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국내에서 세 번째로 오픈한 단독 부티크 ‘키엘 롯데월드몰 부티크’에 평소 키엘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스타들이 대거 방문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잠실 키엘 롯데월드몰 부티크에는 키엘을 사랑하는 많은 ‘키엘 프렌즈’들이 직접 매장을 방문해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자리를 빛냈다. 키엘 롯데월드몰 부티크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김지훈을 비롯해 가수 지나, 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 배우 이기우, 배우 이영진, 배우 김산호, 배우 최태준, 모델 제임스 리 맥퀀 등이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기념 촬영 외에도 직접 키엘 부티크를 투어하며 제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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