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고의 미래' 빛나는 주역들, 웃음만발 '화기애애한 분위기'

입력 2014-10-27 15:56


배우 서강준, 민아, 최성국, 홍경민, 이선진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최고의 미래'는 가수지망생인 남자 주인공 '최고'와 삼성의 신입사원인 여자 주인공 '미래'가 우연한 계기로 같은 집에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시트콤 형식의 드라마다. 총 5부작으로 제작된 '최고의 미래'는 오는 28일 삼성그룹 블로그에서 공개되며 유튜브, 네이버, 티비개스트, 다음 티비팟에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