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집밥이 주목받고 있다. 밥과 국, 반찬으로 이뤄진 소박한 밥상이라도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먹어야 건강하고, 고단한 몸과 마음이 치유된다는 것에 모두들 공감하고 있는 것이다. 덕분에 혼자 살면서도 요리를 배우고 조리기구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애플스키친은 요리 교육을 통해 바른 먹거리를 알리고 친환경 가전을 판매하는 새로운 쿠킹클래스다. 한식은 만들기 어렵고 복잡하다는 편견을 깨고 보다 쉽고 빠르게 조리하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한식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주방을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색다른 쿠킹클래스, 애플스키친의 성장스토리를 10월 27일 월요일 오후 5시 <창조경제인사이트>를 통해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