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킹' 한채영, 자다일어난 얼굴도 "無 결점"

입력 2014-10-26 16:03


로드킹 한채영

‘로드킹’에서 한채영이 예능에 어울리지 않는 결점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2부작 예능프로그램 ‘로드킹’에서는 잠에서 깬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아침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는 한 채영이었다. 그는 눈도 제대로 뜨지 못했지만 굴욕 없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또 한채영은 다시 스르르 누워 잠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한채영은 “한 번도 메이크업을 안 한 채 방송을 한 적이 없다. 소현에게 아이라이너를 빌렸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로드킹' 한채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로드킹' 한채영, 어떻게 저렇게 이쁘지", "'로드킹' 한채영, 방송좀 많이하면 좋겠다". "'로드킹' 한채영, 한채영 나왔는데... 큰 재미는 없는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