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로 공돈 넣어주는 전환대출이 궁금해? 부산으로 와!

입력 2014-10-24 18:14
수정 2014-10-24 18:17


부산지역에 한국장학재단의 전환대출을 알리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아이디어 빅 리그 청부청년지원정책 홍보 부산지부 TEAM VENTI는 24일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한국장학재단 전환대출을 알리기 위한 '지금 맞추러 갑니다'를 개최한다.

'지금 맞추러 갑니다'는 한국장학재단의 전환대출 제도를 알리기 위해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2.9초를 맞춰라' '희망을 맞춰라' 등의 게임을 통해 전환대출 제도를 쉽게 알릴 예정이다. 본 행사는 25일 서면 젊음의 거리와 27일 부산대학교, 28일 동아대학교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특히 부산대학교와 동아대학교에서는 한국장학재단 측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상담부스도 마련되어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상담부스는 평소 궁금해했던 학자금 대출에 관련된 것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장학재단의 전환대출은 과거 고금리 학자금 대출을 저금리로 바꿔주는 제도다. 2005학년도 2학기부터 2009학년도 2학기까지 학자금대출을 받아 최소 10만원 이상의 잔액을 보유한 이들이 7.8%의 고금리 대출이자를 2.9%까지 인하받을 수 있다.(사진=TEAM VENTI)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