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우성 파파라치 컷, 막 찍어도 빛이 나네

입력 2014-10-24 11:22
배우 정우성의 파파라치 컷이 공개됐다.



24일 정우성의 여심 강탈 파파라치 컷이 공개돼 화제다. 이 사진은 기네스의 신규 광고 캠페인 '깊이 알수록 깊이 좋아진다. 사람도, 기네스도'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우월한 기럭지와 조각 같은 외모, 촉촉한 눈빛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무방비 상태에서 포착된 컷임에도 화보를 방불케 하는 조각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상대를 눈빛으로 조련하는 모습과 스웨그 넘치게 맥주병을 잡고 있는 장면이 여심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파파라치 컷에는 현장 스태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정우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그의 '무방비 청정매력'과 함께 활기찬 현장분위기까지 전해진다.(사진=더스프링)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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