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에 출연하고 있는 신아영, 하연주의 셀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에서는 하연주와 신아영이 출연해 브레인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웨이터를 연상시키는 복장을 하고 등장해 상황극을 펼치기 시작했다. 한의사 최연승은 하연주를 보고 "물 좋다"라고 했지만 신아영에게는 외모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후 자연히 네티즌은 두 사람의 미모를 두고 귀여운 갑론을박을 펼쳤고, 이에 지난 9월 하연주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신아영 아나운서의 인증샷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하연주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슈퍼쇼6! 아영 언니 덕분에 좋은 공연봤어요. 무대, 음향, 조명, 무대영상, 카메라 워크 등 모든 것이 멋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아영과 하연주는 다정한 포즈로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무결점 피부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두 분 다 예쁘시네요"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친해보여" "더 지니어스 신아영 하연주, 피부 부럽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