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대박천국 주신의 탄생 시즌2] 이경락 대표 7일만에 20% 목표 수익 도달

입력 2014-10-24 09:30


10월 13일(월)부터 새롭게 단장하여 시즌 2로 출발한 한국경제TV 간판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 (CP 김경식, 연출 임성광 PD)의 주식고수 수익률 대결프로그램 ‘주신의 탄생(매주 월~목 오후 10시40분~11시20분)’에서 이경락 대표가 10월 16일 제시한 ‘루트로닉’으로 매수 7일만에 10월 23일 20%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목표수익을 달성하였다.

종목수익률은 권태민 소장이 10월 13일에 제시한 ‘다음’이 24%의 수익으로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고, 이경락대표의 ‘루트로닉’이 20% 수익으로 2위, 이어 장동우대표가 10월 13일에 제시한 ‘파미셀’이 현재 16.97%의 수익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10월 23일 새로 편입된 종목은 제이콘텐트리(이경락대표, 26%목표), 기가레인(길상류태형, 30% 목표)이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 시즌2’는 10주간 최대 10개의 종목을 편입할 수 있으며 자신이 정한 목표가에 도달 시 수익실현 할 수 있으며, 10주안에 목표가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익에 합산되지 않는다. 수익 실현 게임으로 합리적인 목표수익을 제시하고 성공하느냐가 주요관건이다. 10주 후, 누적 수익 실현이 가장 많은 1인이 주신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