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사유리 폭로, 이상민 눈빛이 야해져? '사적으로 생일까지 챙겨'

입력 2014-10-24 00:19


사유리가 이상민이 호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미식가 특집' 특집으로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김신영, 조세호와 게스트 이영돈, 서장훈, 레이먼 킴, 후지타 사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독특한 미식가로 등장하고, 사유리의 등장에 MC 유재석은 '최근 다른 프로그램에서 가상 결혼 생활 중 아니냐'고 물었다.



사유리는 가상 결혼 프로그램에 '가상 결혼을 하다보니 나 스스로 유부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이상형인 김종국은 포기한 것이냐며, 이상민에게 호감이 가느냐고 물었다.

이에 사유리는 "호감이 생기는 것 보다, 이상민씨가 날 좋아한다"고 답했다.

사유리는 이상민이 자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는 증거로, 자신의 생일날 마침 촬영을 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사유리는 "그날 대본에 없었는데, 이상민씨가 날 위해 직접 미역국을 만들어 왔다. 알고보니 엄마에게 전화해 끓이는 방법을 알아 왔던 것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사유리는 이상민이 자신에게 빠졌다는 증거로 "나를 보는 눈빛이 야해졌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