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미모 화제

입력 2014-10-23 19:46
수정 2014-10-23 20:51
▲올리비아 핫세 (사진=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신이 빚은 절세 미녀'

한국에 김태희가 있다면, 아르헨티나에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있다.

올리비아 핫세(64 아르헨티나)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20)가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을 올려놔 눈길을 끌었다.

DNA는 못 속이는 걸까.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물려받은 인디아 아이슬리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그 엄마에 그 딸”,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여신 그 자체, 아르헨티나의 김태희(김태희)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조각 같은 외모다. 김태희(김태희)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