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이, 국내 가방 브랜드 최초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입점

입력 2014-10-23 18:13
'리누이'(L’inoui)가 국내 가방 브랜드 최초로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입점한다.



'리누이'는 24~26일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입점 기념 이벤트를 개최한다. 월드타워점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명품관이다. '리누이'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금액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70만원 이상 구매시 40~50만원 상당의 고급스러운 '클로이엠' 클러치나 세련된 '엘린' 숄더백을 선물한다.

특히 '클로이엠' 클러치는 1일 20개로 한정되어 있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리미티드 에디션도 받을 수 있다. '리누이'는 가방을 포함해 리얼 클로커 액세서리를 추가로 마련했다. 액세서리 역시 1일 10개로 한정돼 있어 서두르는 것이 좋다.

한편 ‘리누이’의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은 사전 주차 예약제로 운행되고 있다. '리누이' 또는 롯데월드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사진=리누이)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