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우식, 아역느낌 벗고 훈훈한 검사로 우뚝!

입력 2014-10-23 15:13


배우 최우식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월화 특별기획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고군분투기를 담는 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야경꾼일지'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