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 '모전여전'··'세계 3대 미녀의 클래스'

입력 2014-10-23 14:07


'올리비아 핫세 딸' 세계 3대 미녀로 꼽히는 올리비아 핫세 딸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17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 시차적응중..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라는 글과 함께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검은색 베레모를 쓰고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스타로 등극한 올리비아 핫세는 청순한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가 올리비아 핫세의 청순한 외모를 그대로 물려받아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모전여전이구만" "'올리비아 핫세 딸' 클래스가 다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여전히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올리비아 핫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