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미모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 화제 "모전여전 극강 미모"

입력 2014-10-23 10:53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매체에서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청순한 미모로 세계의 모든 남성의 주목을 받았던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에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의 세번째 남편인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고 뚜렷한 이목구비, 맑은 눈동자, 하얀 피부가 엄마를 빼닮았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프랑코 체피렐리 감독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수없이 많이 제작된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 중에서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현재 세번째 남편인 록커인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가 훨씬 예쁜데?"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올리비아핫세는 따라올 수 없지"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정말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로미오와 줄리엣 스틸컷/ 인디아 아이슬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