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머렐, 올아웃 구스다운 재킷 출시!

입력 2014-10-23 10:23


아침저녁으로 부쩍 쌀쌀해진 날씨 탓에 겨울철 방한의류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다.

이에 각 아웃도어 업체에선 보온력은 물론 방수, 방풍 기능 등 겨울철 야외활동에 유용한 소재를 접목한 다운재킷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화승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www.merrellkorea.co.kr)은 가벼우면서도 보온력이 뛰어난 헝가리산 거위털과 방풍, 방수에 탁월한 윈드스토퍼 소재를 사용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올아웃 구스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머렐 올아웃 구스다운 재킷은 800 필파워(다운 복원력)의 헝가리 최고급 구스다운을 솜털 90/ 깃털 10 비율로 사용했다. 발트해 인근 헝가리 지역에서 영하 10~15도의 낮은 기온과 강한 바람을 견디며 자란 거위의 털을 자연 친화적으로 채취해 만들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겉과 속을 모두 퀼팅(누빔) 처리하고 다운 에어백을 이중으로 채운 ‘인사이드 에어백 시스템(Inside Airbag System)’을 적용했다. 등판에도 장착된 에어백이 외부의 찬바람은 막고 따뜻한 공기를 오랫동안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몸에 밀착돼 등 뒤에서 포근하게 안아주는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 또 오래 입어도 털이 빠지거나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하는 다운 프루프(Down Proof) 가공으로 보온효과를 골고루 전달시켜준다.

겉감에는 고기능성 소재 윈드스토퍼를 사용해 외부의 찬바람이나 비, 눈으로부터 신체를 완벽하게 보호하고 땀이나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예기치 못한 악천후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마찰이 잦은 어깨와 옆구리 부분에는 마모에 강한 케블라 소재를 덧대고 가슴 좌우에 별도의 포켓을 장착해 활동성을 가미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가 체온이 빠져나가기 쉬운 머리는 물론 목 부분까지 이중으로 따뜻하게 감싸준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가슴과 어깨 부분의 톤다운 배색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느낌을 준다.

특히 여성용의 경우 허리선과 사선 퀼팅으로 여성스럽고 날렵한 라인을 강조했다. 남성용 색상은 머스터드, 오렌지, 올리브, 터쿼이즈 블루, 블랙 5종이며 여성용은 옐로, 카멜, 레드 3종. 가격은 5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