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의 신작 '존 윅'(감독: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주연: 키아누 리브스)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는 전설적인 전직 살인 청부업자 존 윅이 의문의 남자에 의해 모든 것을 잃게 된 후 위험한 복수를 시작하는 액션 스릴러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오랜만에 액션 블록버스터로 돌아온 키아누 리브스가 전설적인 전직 살인 청부업자 존 윅으로 분해 급이 다른 액션의 진수를 뽐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으로 특히, 이번 영화는 노숙 생활 선언으로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던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 생활을 청산하고 컴백을 예고하는 작품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키아누 리브스의 신작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은 2014년 겨울 국내 개봉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