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근황, '후덕'했던 모습 온데간데 없어...시크+도도 '넘치는' 세련미

입력 2014-10-22 14:02


가수 솔비의 근황이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과거 후덕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날렵해진 턱선과 특유의 시크함으로 매력발산을 했다.

사진 속 솔비는 수영장으로 보이는 야외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채 몸매를 일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는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이 열렸다.

이날 솔비는 속옷이 드러나는 시스루 스타일의 블라우스에 청바지와 검정 재킷을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로 등장했다. 특히 예전에 비해 살짝 살이 오른 솔비는 건강미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솔비 근황에 네티즌들은 "솔비 근황, 와 턱선이 나왓네", "솔비 근황, 옜날에 진짜 돼지가 따로 없었지", "솔비 근황, 옛날 사진도 나름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한경 W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