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을 극복한 홍여진의 선택은? 썬키스트 레드 토마토 라이코펜

입력 2014-10-22 14:00


평균수명 백세시대인 현대에는 중년의 삶을 보다 열정적으로, 보다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서는 남성과 여성의 상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전문가들이 으뜸인 권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붉게 잘 익은 토마토를 열심히 챙겨먹는 것. 미국 타임지도 세계 10대 수퍼푸드 중 첫 번째 식품으로 토마토를 선정하고 2008년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에서도 ‘부부의 날’ 식품으로 토마토를 선정하였다.

그 이유는 바로 토마토의 붉은 색소에 숨어있는 강력한 항암 물질 라이코펜 때문이다. 라이코펜은 토마토 속에도 존재하지만 원래 우리 몸 속에도 존재하는 항암성분이다. 라이코펜은 뇌, 피부, 폐, 위, 간, 신장 등 주요 장기는 물론 남성의 생식기 전립선, 고환! 여성의 유방과 난소에 다량 존재하며, 우리 몸 속에서 강력한 항암 작용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체내 라이코펜이 급속히 감소하게 되는데, 이런 이유 때문일까? 최근 한국인에게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은 바로 전립선암과 유방암. 우리나라 중앙 암 등록본부 2012년 자료에 따르면 남성에게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은 전립선암(12.6%), 여성은 유방암(6%) 증가율이 가장 가파르다고 발표하였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탤런트 홍여진씨는 유방암으로 건강을 잃은 이후, 지중해식 토마토 요리를 즐기고 있고, 친구들이나 연예계 지인들에게도 토마토 섭취를 강조하고 있다. 또 암은 걸렸을 때 후회해도 소용없고, 오직 꾸준한 관리와 식습관 개선만이 건강한 중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하면서 ‘나 같은 토마토 메니아’도 매일 이렇게 챙겨먹기는 정말 귀찮고 어렵기 때문에 좋은 건강식품을 함께 챙겨먹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하고 있다.

유럽에서 “러브 애플”로 불리우며 대표적인 정력강화음식으로 통하는 토마토! 토마토 속 라이코펜을 쉽고 간편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선택은 필수.

NS홈쇼핑에서는 오는 10월 23일 오전 6시 35분부터 7시 25분까지 120년 전통 썬키스트에서 직수입한 건강기능식품, 레드 토마토 라이코펜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루 2캡슐이면, 식약처 1일 권장량 섭취가 가능하다. 매일 간편한 라이코펜 섭취로, 중년을 위협하는 암의 공포로부터 건강을 지켜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