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억대의 합리적 분양가로 성황리에 분양 중!
TV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보면 그림 같은 집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멋있는 디자인도 눈에 띄지만 아파트와 달리 주변이 숲으로 둘로 쌓여 있거나 쾌적한 환경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 잡곤 한다.
용인에서 부동산을 운영 중인 김모씨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상 부부가 거주하는 타운하우스가 공개된 이후로 타운하우스 분양 문의가 늘었다고 한다.
최근 용인시 고림동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 중인 크렌시아 빌리지에는 30~40대 고객층의 문의와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중,대형 평형대로 이루어진 고급 전원주택의 틀에서 벗어나, 중.소형 대단지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구성 되었고, 분양주가 직접 설계에 참여하여 나만의 집을 지을 수도 있다.
자연이 가까운 만큼 교통이 불편할 것이라 걱정할 수도 있겠지만 영동 고속도로 용인 IC와 불과 5분 거리로 서울 강남까지 30분 거리이고 특히, 버스 정류장 및 경전철 보평역을 도보 이용하여 대형마트, 관공서, 병원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중요하게 여겨지는 학군 문제 또한 초,중,고가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안성 맞춤이다.
내 집 앞마당에서 매일 캠핑을 즐길 수 있고, 텃밭을 가꾸어 친환경 작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가족과 함께 누릴 수 있는 크렌시아 빌리지는 전원 주택 전문 시공 업체인 ‘삼애건설’에서 이미 공사에 착수하여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 하고 있다.
수도권 평균 전세비용인 2~3억대의 합리적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겠다. 분양문의 : 031) 321-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