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최대 5.6% '스파이크OK 정기적금' 출시

입력 2014-10-21 14:48
OK저축은행이 최대 5.6%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스파이크OK 정기적금'을 출시합니다.



이 상품은 OK저축은행이 2014~15 V리그 개막을 맞이해 OK저축은행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좋은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상품입니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팬이면 누구나 OK저축은행(OK2저축은행 포함) 지점을 방문해 적금을 가입할 경우,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파이크OK 정기적금'은 가입기간 최소 12개월부터 최대 36개월까지이고, 가입금액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1인 1계좌로 영업점에서만 상품가입이 가능합니다.

기본금리 연 3.8%에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관람 티켓을 소지하고 상품에 가입하면 우대금리 0.6%포인트가 더해집니다.

또한, 이 상품을 배구단 연고지 안산시에 위치한 OK2저축은행 안산지점에서 가입하면 0.2%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돼 4.6%의 높은 금리로 목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이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경우 0.5%포인트, 우승을 하면 0.5%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가입자 모두에게 제공해 최대금리 5.6%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올 시즌 OK저축은행 배구단의 목표는 우승"이라며,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팬들에게 먼저 보답하기 위해 본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상품은 내일(2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며 OK저축은행과 OK2저축은행 각 영업점에서 상품 가입이 가능합니다.